자유게시판
태너 스캇 다저스 내년에도 중간 투수로 활동할 듯

태너 스캇이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는데도 내년에도 다저스에서 중간 투수로 뛸 거라고 함
다저스는 그를 계속 소방수로 활용할 계획인 듯
내년에도 그가 선발진에 들어가지는 못할 거 같고 중간 투수 역할만 맡을 예정임
스캇은 올 시즌 15승 9패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이 4.80으로 꽤 높았음
그리고 구속도 떨어졌다고 해서 먹튀 논란까지 받았음
하지만 다저스는 그의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인정해서 다시 쓰기로 한 듯
스캇이 내년에도 팀에 남을지 여부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일단은 가능성 있음
내년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는 스캇을 중심으로 중간 투수 라인을 구성할 계획인 듯
그가 잘하면 재활용되고 안 좋으면 다른 선수를 고려할 수도 있겠지
스캇 입장에서는 이번 시즌 실패를 극복하고 다시 살아나야 할 상황임
다저스도 그를 계속 기용하면서 팀 전력 보완을 꾀할 거라 생각됨
스캇의 경우 지난해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는 유망주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자리가 줄어들었음
그런데 올 시즌은 유망주들이 성적이 안 나와서 오히려 스캇의 자리를 유지하게 된 것 같음
이번 시즌을 통해 스캇이 다시 제 몸을 찾을 수 있다면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도 모름
스캇이 현재 상태로선 선발 진입은 어려울 거 같지만 중간 투수로는 충분히 기여할 수 있다고 보는 분석도 있음
특히 뒷문에서 경기를 잡는 역할이나 긴장감 있는 순간에 등장하는 게 중요하잖아
그런 점에서 스캇의 경험은 다저스에게 큰 무기일 수 있음
다만 문제는 그의 부상 이력과 최근 성적 때문이지
내년에 또 실패하면 그의 자리는 더욱 위태로워질 수 있음
이런 상황을 보면 스캇은 이제 사냥꾼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듯함
팀이 필요할 때마다 끌어올려서 사용하는 식이지
그게 과연 그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지치게 만들지 알 수 없음
스캇 본인도 이걸 잘 알고 있을 거임
그래서 내년 시즌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그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음
내년에도 스캇이 다저스에 남는다면 그의 역할은 여전히 중간 투수로 한정될 가능성이 큼
그런데 이건 단순히 선발진에서 빠지는 문제가 아니라 경기 운영 방식 자체가 달라질 수 있음
다저스는 최근 몇 년간 중간 투수를 활용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데 스캇이 그 중심에 서게 된다는 건 의미 있는 변화임
특히 올 시즌 다저스가 후반부에 경기를 잡는 데 중간 투수들의 기여가 컸다는 점을 고려하면 스캇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수 있음
스캇이 내년에 다시 살아나려면 구속과 컨디션 회복이 필수적이야
지난 시즌 그의 평균구속은 90마일대 후반으로 떨어졌는데 이걸 되찾는 게 관건임
그래서 다저스는 스캇에게 체력 관리와 훈련 계획을 세워달라고 요구했고 그도 이를 받아들인 듯함
물론 이런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지 확신은 없지만 적어도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는 셈임
스캇의 상황은 최근 다른 팀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메이저리그의 다른 팀도 유명 중간 투수를 계속 기용하면서 성적 부진을 감수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들은 그 선수가 경기 운영 능력이나 경험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해서 유지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