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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8년 만에 종료 결정

넥슨이 2016년에 시작한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가 8년 만에 종료하기로 했음
이번 결정은 넥슨의 전략적 방향 변화 때문인 듯
원래는 청소년들에게 코딩 기초를 가르치고 창의력을 키우는 게 목적이었는데 최근엔 다른 방향으로 사업을 집중하고 있음
NYPC는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는데 참여자 수나 관심도가 줄어든 것 같음
대회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코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듯
넥슨 측은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선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밝혔음
단 NYPC는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으니 이걸로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큼
이번 결정에 대해선 의견이 갈리는 듯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는 말도 있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도 있음
앞으로 청소년 코딩 교육은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결정이 나오는 건 단순히 참여자가 줄었다는 이유만은 아닐 수도 있어
코딩 교육 시장이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걸 보면 넥슨도 그에 따라 전략을 조정한 건 아닐까
기존 대회보다 더 강력한 경쟁자들이 등장했고 그쪽에 자원을 집중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거임
그리고 넥슨 자체도 게임 개발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잖아
그래서 교육 분야에서도 일관성 있게 운영하기 어려웠을 가능성도 있음
이번 사례는 단순히 한 대회가 끝난 게 아니라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기도 해
코딩 교육이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변하고 있는데
그런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한데
넥슨이 이번에 선택한 건 전략적 집중이었고 그건 결코 쉽게 말할 수 있는 결정은 아니었을 거임
앞으로 이런 결정이 또 생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청소년 코딩 교육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거야
다른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이 자리를 메꿔줄 가능성도 있고
오히려 넥슨의 결정이 오히려 코딩 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결국은 누가 더 효과적인 방식으로 교육을 이어갈 수 있느냐가 관건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