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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150km는 안 되지만 방향으로 다시 주목받다

임찬규가 150km 강속구를 던지지는 못하는 것 같음
근데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거임
그런 말이 나온 이유는 최근 경기에서 그의 공이 예전처럼 빠르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거든
하지만 그 대신 커브나 체인지업 등 변화구의 제어력이 좋아졌다고 함
그래서 투수로서의 실력은 여전히 괜찮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임찬규는 올 시즌 기록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이걸로 인해 걱정하는 분위기였음
근데 요즘 경기에서 그의 구종 조절이 잘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듯
팀에서도 그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임찬규 본인도 자신감을 갖고 있는 모양이야
이렇게 방향을 잘 잡으면 다시 한 번 주목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이번 시즌이 그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
그런데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작년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던 임찬규는 당시에도 속도보다는 제어력으로 승부했었거든
그때도 150km대는 아니었지만 그의 공은 상대 타자들에게 큰 압박이 됐었음
그런 점에서 보면 지금의 변화는 오히려 과거의 성공 패턴을 되찾는 것일 수도 있어
또한 임찬규의 변화는 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특히나 선발진에서 고전하고 있는 다른 투수들에겐 참고할 만한 사례가 될 수 있음
아직까지는 그의 기록이 안 좋았지만 구종 조절이 잘 된다는 점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거임
이런 식으로 가면 내셔널리그에서의 경쟁력도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거라 생각됨
물론 아직까지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런 변화는 적어도 그의 커리어를 연장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
앞으로 몇 경기 더 지켜보면 그의 진짜 모습이 드러날 수도 있겠지
이번 시즌 들어서는 그가 기존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음
타자들에 대한 압박을 줄이면서도 경기 운영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음
또한 임찬규의 변화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주목받을 만한 요소임
메이저리그에서는 투수들이 나이가 들수록 속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의 이런 접근법은 나이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작용할 수 있음
특히나 한국 출신 투수 중에서도 비슷한 방향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사례가 드물다 보니
그의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큼
이번 시즌이 그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