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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 키움 감독에게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아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일본 대표팀을 꽁꽁 묶은 하현승을 극찬했음
부산고 18살의 하현승이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뛰었는데 그 성적이 엄청나게 좋았다고 함
설 감독은 즉시 전력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대
그 말 자체만 보면 하현승의 실력이 정말 뛰어난 건 분명한데
이유는 일본 대표팀을 상대로도 잘 던졌기 때문임
하현승은 내년 시즌 키움에 입단하면 즉시 주전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은 듯
그런데 문제는 나이가 18살이라는 거
일본에서 경기를 치르며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키움 감독은 그걸 그냥 지나치지 않고 눈여겨봤다는 거
이번 경기는 단순한 국제 경기가 아니었고
하현승의 실력이 얼마나 진짜인지 보여주는 계기가 됐음
내년 시즌 키움에 합류하면 어땠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음
이번 경기로 인해 하현승의 이름이 더 널리 알려졌고
그의 미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 같음
다만 아직 18살이라 성장 과정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지켜봐야 할 듯
하지만 설 감독의 말을 들어보면 이미 키움의 핵심 자원으로 간주하고 있는 모양임
하현승의 성적은 단순히 일본 선수들을 이겼다는 것에 그치지 않음
그가 던진 공의 구질과 컨트롤이 상당히 안정적이었고 특히 150km/h 이상의 슬라이더를 흔들며 상대 타자들의 타격을 완전히 막아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음
일본 측에서도 그의 실력에 놀랐다는 후문이 나왔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런 선수를 만나서 정말 놀랐다고 말했대
그런데 이런 성적을 올린 하현승은 아직 고등학생이었음
일본 대표팀의 대부분 선수들이 프로 출신이나 유망주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를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는 게 더 놀라운 점임
일본에서는 내셔널 팀 연습 경기로 진행했지만 실제로는 한국의 미래 스타를 가늠해보는 자리였다고 함
그런 의미에서 하현승의 모습은 한국 야구계에 큰 화제가 됐고 많은 전문가들이 그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
특히 키움 히어로즈의 설 감독은 그를 미래의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는 분위기임
이유는 단순히 실력 때문만이 아니라 그의 태도와 집중력까지도 인정받았기 때문임
일본에서의 경험은 그에게 큰 자산이 될 수 있지만 키움에 입단하면 즉시 주전으로 기용될 예정이라면 그에 따른 부담도 만만치 않을 듯
이미 키움의 시스템은 체계적이지만 18살의 선수가 프로 생활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음
하지만 설 감독은 그런 걱정을 덜어주려는 듯함
이건 단순한 재능이 아니라 그가 갖는 열정과 책임감까지도 포함된 선택이다라고 말했대
이 말 자체가 하현승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거임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단순한 천재가 아니라 프로로서의 자세까지 갖춘 선수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음
이제 키움에서의 첫 발걸음이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